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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긴 지금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1998년부터 시작된 HDMI관련된 일들이 일곱회사에서 시작해서 forum의 80여개 회사로 확대되고 했지만, 정말 HDMI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 말입니다. 전세계에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없고, 질문에 답이 올라온다고 HDMI에 모두 다 넣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일단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질문 (엥 질답으로 ?)을 해봅니다. 그러니까 HDMI에, (또는 어떤 종류의 미디어든 볼 수 있는 기기로 넓힐 수도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면 한번 달아보죠. CEC처럼 잘 알려진 불만(?) 요소도 얘기해 볼만 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HDMI는 필요없고 다른 걸로 가자 해 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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