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화각이 좁은게 아닌가요??

화질이 문제가 아니고, 화각이 문제라면 휴대폰에 다는 렌즈를 사주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것도 있고,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07827155&keyword=%be%c6%c0%cc%c6%f9%bf%eb%b7%bb%c1%ee&scoredtype=0

또 이런 것도 있네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64624291&keyword=%be%c6%c0%cc%c6%f9%bf%eb%b7%bb%c1%ee&scoredtype=0

장점은,

1. 쓰던 아이폰 5를 그대로 쓸 수 있다 : 자료 이관 등 번거롭고 시간 소비가 없다.

2. 지름신을 저렴하게 영접할 수 있다 : 소니던 캐논이던.. 위 렌즈군 둘을 다 사는 것이 오히려 싸다.

단점은,

1. 위 렌즈들의 성능이 마음에 안 들 수 있다.

2. 렌즈을 달았다가 뗏다가 하는 것이 귀찮을 수 있고, 늘 가지고 다녀야 한다 : 이건 디카를 따로 갖고 다니는 것과 별반 다른 건 없네요. ㅋㅋ

3. 지름신의 노여움을 살 수가 있다 : 짐이 원한건 이게 아니었노라!!!!!! ㅋㅋ

일단 뷰파인더 대신 액정달린 모델 중에서 고르셔야겠네요.

미러리스나 뭐... 그런 걸로...^^

일단 액정이 가장 큰 모델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전 DSLR 처분하고 삼성NX10인가? 그거 하나 놔두고 있는데...

딸과 어머니는 무척 좋아합니다. 가볍고 뷰파인더 들여다 보지 않아도 되니까...

저는 소니 똑딱이 그냥 잘쓰고 있습니다..  dsc-wx1

뭐... 사진이라는 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여자분들은 자기 맘에 드는것을 사야 합니다..

기존 것은 뭔가 맘에 안들어요..

특히 울 딸이 그래요..아빠 이것 작동 잘 안되...(노트북:성능 쓸만합니다.)

그래서 니가 골라 했더니..이쁜 파란색 노트북을 고르더라구요..작고..(성능  : 많이 떨어지는 아톰)

그러더니 너무 맘에 들고 잘돌아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