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혐오사진 재중 이라고 넣어주세요. ㅠㅜ 눈 완전히 버렸음. 아나 관심 하고 검색해보니 이거 찍고 마이크 카메라 안 꺼진 줄 모르고 욕질 했다네요.

 이 인간 용서해 주자고 하는 아줌마들이 꽤 많으시더군요. ^^ 이 녀석은 그런 아줌마들 믿고 한국 와서 돈벌려고 저 생쇼를 하는 걸테죠. 조금 더 있으면 자기 상품가치가 완전히 없어질테니 말이죠. 한국 싫다고 보증 선 병무청 담당자에게 엿먹인 인간이 저러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 놈 받아주면 국방의 의무의 형평성이 없어질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