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과제발표하면서


제어모듈을 일반적인 임베디드로 해서 원격조정을 하거나


아니면 기능제어와 Stand alone의 기능제어에 대한 차이를 설명을 했는데


왜 이해를 못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베디드로 기기에 박혀서 제어하는것과 Stand Alone으로 제어하는것과 무슨차이가 있는지 말이죠.


사실 임베디드의 경우 외부 신호 하나에 프로그램된 여러가지 기능을 시작할수 있고


(명령어 패키지)


Stand Alone의 경우 I/O보드의 여러가지 기능을 하나하나 제어할수 있어


가정용 기기에는 몇몇 명령어를 기능만 할수 있는 임베디드 방식이 낫지만


Stand Alone의 경우 과정이 바뀔때마다 세밀한 작업을 동시에 하면서


원하는 프로그램만 바꾸어 넣는다면 IoT기기로써의 우위가 있다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를 못하는듯 합니다.


샤오미의 주변기기들의 경우 Stand Alone방식으로 구동되는 게 아니라서


특정기능외에 기능을 확장시키거나 다른 기능을 더할수 없다 정도로 이야기를 했는데


흠....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접근방식에 대한차이점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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