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점심을 편의점에서 계속 사먹습니다.


와이프 임신전에는 도시락 챙겨줘서 도시락을 먹게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저 혼자 밥을 먹게 되었고요.


직원들 중 한명이 사무실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거리에 살고있어서

직원들은 단체로 그 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뭐 그런식이었습니다.


식대는 별도로 제공되니 직원들은 돈아껴서 좋고,

점심시간 한시간 풀로 놀고와서 좋고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서 좋고요....


여튼 그랬는데 와이프 임신하면서

서서히 도시락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애가 나오면서부터는 전혀...


그래서 출근길에 편의점을 들려서 간단히 먹을걸 사오는게 습관이 되었는데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잘 나오다보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배가 크게 안고픈날은 햄버거 하나 사먹고요.


제가 요즘 보통 출근시간이 11시에 퇴근이 5시반쯤이라... ^^;;;;;;

안먹고 살짝 넘겨도 되겠지만

180에 100킬로 정도되는 한덩치하다보니 안먹고 넘기기엔 허기가 많이 지더라고요.



2~3년전만해도 편의점가서는 정말 시간없을때나 삼각김밥 한두개 먹는거였는데

요즘은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고 꽤 만족스럽네요~


덕분에 올레맴버쉽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19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4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1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393
27055 윈도우 무료 업글기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8] 풀맨 07.27 564
27054 이동식 에어컨 하루 소감 [5] matsal 07.27 1117
27053 어찌되어도 ASUS 정도 되면 제조사 펌이 베타라도 CM보단 안정적이군요. [1] RuBisCO 07.26 525
27052 LCD웃긴 상황 [9] 星夜舞人 07.26 579
27051 서울 온지 8년 지났습니다.이사를 해볼까 생각이 듭니다.절대 이사 가고 싶지 않은 동네 best [11] 바보준용군 07.26 1481
27050 인터파크가 개인정보 털렸군요. [15] 풀맨 07.26 481
27049 이어폰이 자꾸 말썽입니다. [1] 해색주 07.25 455
27048 에어컨 물나오는 곳 절대로 막지 마세요 [6] matsal 07.25 8942
27047 공항입니다. 그런데 이 건망증.. [7] minkim 07.25 564
27046 으헤헤 더위로 맛이 간다 [4] file matsal 07.24 502
27045 코딩 교육이 유행이라죠? [7] 해색주 07.23 780
27044 이번에 산 전기타이머 [6] file matsal 07.23 1225
27043 10.1인치 태블릿을 샀습니다. [8] 해색주 07.23 588
27042 지름은 숭고 하고 아름 다운 것이니라 [3] 바보준용군 07.23 445
27041 패스워드 만료 상태에서 로그인 시 화면 갱신 안되는 오류 수정하였습니다. [2] 웹마스터1호기 07.23 5031
2704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면 [1] 사드사랑 07.23 410
27039 영화 내부자들이 현실로 [5] 타바스코 07.22 527
27038 참 사회 좁네요. [3] 星夜舞人 07.22 639
» 요즘 점심은 편의점에서 계속 사먹네요..... ^^;; [10] 똘이아빠 07.22 598
27036 부산행... 엄청나네요 [5] 60억낚시꾼 07.22 581

오늘:
1,568
어제:
23,430
전체:
20,91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