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던데요.

사진까지 도용하고 번역까지 해서 올리더군요.

물론 글 하단에 출처를 표기했지만 해당 출처사이트에서 허가를 

준건 아닐텐데.. 

그러면 문제가 되겠죠...

물론 해당 저작권자가 한국에 친절히 비행기를 타고 영문을 한글로 공증을 한다음 소송장을 내고 몇년동안 비행기로 몇번씩 움직이면서 소송을 관람하다가 푼돈을 떼어 갈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요.

아님 한국 스타일로 법무법인에 몰아주고 건당 얼마씩 받던가요;;

ㅎㅎㅎ 어제 어떤 분과 이야기 한 내용중에 일부는 

"내가 새치기를 해서 빠르게 샀다고 내가 앞서 나가는게 아니다. 

단지 내가 새치기 한 뒤의 모든 사람들이 침묵해주었기 때문에 성공 할 수 있는 것이지."

반복적으로 이런 경우, 말로는 언제나 베드 엔딩이더라고요 =_=... 그냥 올바른 길로 가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살찌웠다가 잡아먹는다는 것이군요. 크윽

소름이 끼칩니다. ㅋㅋ

이미지는 저작권자 이미지가 나빠지고 법무법인은 돈 챙기고 끝이라.. 여전히 소송당할 여지는 남습니다. 더구나 케퍽처럼 우리 얼마 갖고있네 하면서 통장까지 공개하는 곳은 저거 먹을 수 있다는거 아니까 당장 달려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