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 KPUG | 2023.08.05 | 8091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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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하늘 | 2018.03.30 | 30721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40959 |
29767 |
[공지] 댓글 알림기능의 위치를 우측하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7]
| KPUG | 07.16 | 61462 |
29766 |
[공지] 금칙어 적용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4]
| KPUG | 07.15 | 60781 |
29765 |
Yuandao N10 그리고 N12의 공식케이스 공구들어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39]
| 星夜舞人 | 11.07 | 56079 |
29764 |
제7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67]
| 星夜舞人 | 11.17 | 55212 |
29763 |
[기기 사용방안?]괜스레 고민만 쌓여 갑니다.
[6]
| 유부총각 | 10.21 | 53074 |
29762 |
[공지] 댓글알림 기능 투표결과입니다.
[5]
| midday | 07.24 | 52124 |
29761 |
소모임의 자료실을 공개로 해놓을까요?? 아니면 회원공개로만 해놓을까요??
[21]
| 星夜舞人 | 02.03 | 51009 |
29760 |
다나와 중고장터
[4]
| matsal | 01.25 | 49317 |
29759 |
공동구매 AS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2]
| 星夜舞人 | 10.28 | 45335 |
29758 |
KPUG 운영비 계좌 + 모금현황 (최종)
[16]
| 하얀강아지 | 06.13 | 41244 |
29757 |
[공지] 태파님에 대한 징계를 알려드립니다.
[2]
| KPUG 웹마스터 1호기 | 07.31 | 40693 |
29756 |
제5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51]
| 星夜舞人 | 09.29 | 40471 |
29755 |
100만번째 이벤트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최종결과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44]
| 星夜舞人 | 03.22 | 39869 |
29754 |
Gpad를 터치패널 구입합니다. (신청자 리플에 남겨 주세요..)
[17]
| 성야무인 | 04.22 | 39035 |
29753 |
[알림]4기 운영진 인사드립니다
[20]
| KPUG | 03.12 | 38653 |
29752 |
이북모임 이름 후보작들입니다.
[13]
| 星夜舞人 | 01.21 | 37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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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키보드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회기역으로 오세요~~) <---시간 수정 .. 아 그리고 이번에 안찾아 오시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 착불로 보냅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 星夜舞人 | 11.17 | 36599 |
29750 |
KPUG 운영비 모금을 종료합니다.
[13]
| 로켓단® | 07.12 | 34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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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테스트 한번 더...
[24]
| 인포넷 | 05.15 | 34135 |
87년 대선 당시, "그날이 오면"이란 노래를 더이상 부를 수 없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었답니다. (그날이 와서 말이죠 -_-) 저는 87년 대선의 실패원인을 부정선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행동하는 욕심의 충돌이라고 보지요. 직접 원인은 당연히 부정선거이지만 왜 실패원인을 욕심이라고 보냐면, 두김씨가 충돌하지 않았으면 부정선거를 꺼낼 수도 없었을 거라는 것 때문입니다.
지금 이 이벤트를 보면서, 멀어도 날아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저를 보면서, 그 날이 오지 않을 듯한 불안감이.. -_-;;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박씨 및 최씨 미포함) 작금의 상황이 419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 그래서 프락치가 활동을 개시하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폭력시위는 대부분 프락치가 조장하는 것이란 것은 역시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금이라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군부독재가 끝장난지 수십년이 지났다고 주장되는 지금의 상황이 '근현대사'와 똑같다는 점에 자괴감이 들기는 합니다만.) 다시 한번 물대포를 쏘는날이 청와대 진입이라는 것(당연히 발포할테고, 엄청난 희생자가 나겠지요. 어쩌면 군이 항명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군도 많이 민주화되었으니)을 그들이 모를 리가 없거든요.
그런데, 저는 (미쿡에 살고 있으니 뭐 그냥 백일몽 정도이겠습니다만) 요즘이 419보다 1026에 가까운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419 정도로 막을 수 있도록 빨리 정신을 차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와이행, 요즘은 옛날보다 많이 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