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팜(Palm) M500 쓸 때 무슨 프로그램인지 기억 안나는데, 왜 기사 자동으로 갈무리해주는 앱..
2017.01.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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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팜 m500 쓸 때 무슨 앱인지 기억 안납니다만, 신문기사 같은 것을 자동으로 읽어왔다가 팜의 크래들 싱크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팜에 저장되어서,
팜 가지고 다니면서 기사 읽고 그랬죠.
요즘처럼 핸드폰에 인터넷이 안되는 시절이라... 팜이 무선접속이 인터넷에 안되던 시절.
이런방식이 지금도 있나요?
이북리더기(예. yes24의 크레마 ) , 안드로이드 테블릿 등에서 기사를 자동으로 불러오면...
기사를 이링크 지원하는 크레마에서 읽고 싶네요. 아래 글과 연관...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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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01.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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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01.23 00:39
오프라인 웹브라우저도 쓸만한 기능 중 하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프라인 웹브라우저는 '아이실로(isilo)'라는 애플리케이션인데 웹사이트를 지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시간에 맞춰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저장해준다. 최근에는 블로그들의 영향으로 RSS 리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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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o, 핸드스토리가 많이 쓰였죠. 기능은 PC에서 iSiloX로 스크랩하던 iSilo가 더 강력했고, 편의성은 핸드스토리가 더 나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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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01.23 10:36
맞아요. 핸드스초리. ㅎ
흑백액정 카르마에서 아래 긴규태 글 갈무리한후 읽어보고 싶어서 . 360 개 글 어떻게 갈무리 해야할지 고민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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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dh
01.23 14:25
"아방고" 라는 어플도 있었지요! -
느릅나무
01.24 15:16
ㄱ억 히미하게 납니다. ㅎ -
offline web browser도 잘 쓰던 시절이 있었지요.
amazon kindle은 url을 넣어주면 kindle형식으로 바꿔 kindle email로 보내주는 방식을 씁니다. -
느릅나무
01.24 15:17
크레마엔 그런 기능 없나봅니다. -
뒷북이지만....메모리스틱을 pc 슬롯에 꼽고 isilo 업데이트 한 후 팜으로 볼때가 기억 나네요. 국내외 신문과 잡지는 거의 모두 이렇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핸드스토리는 인터페이스가 조금 부족했지만 기사 긁어올 때 좋았죠. repligo, avantgo 다 사용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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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01.24 15:19
벌써 한 16년 전 시절인가 봅니다.
isi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