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 라비타1.5CR  / 은비색 / 2004년식 / 8만5천정도 / 실 평균연비가 대략 8KM정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아주 저렴한 중고가격(?)과 쾌적한 실내공간등의 이유로 아주 마르고 닳도록 쓸 것 같습니다. 운전을 못하는 마나님과 두 꼬맹이들의 만족도가 너무 좋네요. ^^

카렌스 1.8 LX, LPG, 흰색, 2000년식, 16만5천, / 3년 전에 중고로 구입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현재, 버스로 출퇴근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타네요. 아이들 대학 들어갈 때까지는 그냥 타려구요. 의자가 불편하다고 느끼지만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장거리 갈 때 연비가 잘나와서 10km/L 정도 나오구요. 시내 연비는 8km/L 정도 됩니다.

마티즈 MD / 흰색 / 1999년식 / 7만8천

5만원 넣으면 거의 만땅으로 기름이 들어갑니다. 오토가 기름을 쳐먹는다(?)는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10~12km쯤은 나오는듯 합니다.

뉴카렌스 GLX. LPG. 은동이. 2009년식. 1만 2천정도. 중고 구입했습니다. 내부 공간에서 동급에서는 따라올 차는 없다..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차입니다. 물론 가스차라서..가속력은 떨어집니다..이전에 밟고 다녔었는데..ㅠ.ㅠ 그래도 뭐..고속도로에서 연비는 참 좋으니까요..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카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연비는 아직도 제가 좀 밟고 다녀서..8km/L정도..(고속도로 70%정도에서요)

카렌스 2.0 GX, LPG, 검정색, 2001년식, 18만 / 2001년네  중고로 구입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길을 잘 들이고, 정비를 자주해주고, 소모품 제때마다 갈아주었더니 무지 잘나갑니다.

10년은 타야되니 아직 1년 더 애지중지 해줘야겠습니다.

뉴 클릭 1.6 w 고급형 2005년식, 미드나잇 그레이(진회색+청색의 오묘한 색. 구매 2개월후 국내 단종된 색이죠ㅜㅜ)

3만 약간 넘었고...연비는 요즘 관심안줘서 모르겠습니다..

쌍용 로디우스 2005년식. 2007년 중고로 구입하여 현재 94000키로 주행.

레조 LPG, 은생, 2007년식, 12만

신차로 샀지만, 

출퇴근 거리가 길어서 꽤 많이 탔네요~. 

연비는 7~8km 정도인 것 같습니다. 

요즘 출퇴근 거리가 짧아져서

3일에 한번 넣던 가스를~

1주에 한번 넣어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국산 RV 1대 - 지붕 쬐꼼열림, 국산 스포츠카(?) 1대 - 지붕 안렬임 

스포츠카는 보험료도 비싸고(다이렉트보험사들은 죄다 안받더군요) 암데서나 안받아주고.... 팔아버릴수도 없고... 흐~

이달에 보험들어야 하는데  두대에120가량.... 흨~ 가뜩이나 쪼달리는데... 큰일입니다.  

에셈5, 2002년식, 백진주, 22.5만

신차로 사서, 뭐, 큰 사고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아직 쌩쌩해요.

1년 전부터는 매일 200km 정도씩 달리고 있습니다.

모닝 뷰티 SLX, 검은색, 2009년식, 올해 1월에 5000 정도 뛴 놈을 중고로 샀는데..

아직 주행을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연비가 14Km 정도 나오네요.

주로 고속도로를 많이 타긴 했습니다만.. ^^;

쏘렌토r 2009년식 회색입니다..

기아 로체 (오리지날. 항상 그렇듯이 다음 모델 나올 때 사주는 센스) /은색 /2007년식 /2만 7천 킬로 정도

무난한 차예요. 모양도 마음에 들고, 실내도 넓고, 뒷좌석 편하고...

코란도, 2003년식, 9.5만

연비는 9km정도 나오는데 시내주행을 별로 하지 않으면 더 나오기도 합니다

동일차종을 운행하시는분들이 난폭운전을 일삼고 튜닝도 많이 하지만

저는 겁이 많아서 얌전히 몰고 다닙니다.

외관은 순정상태 그대로이고 시트랑 오디오정도 바꿨네요

NF 소나타 LPI 2007년식, 벌써 7만 가까이 뛰었네요.

LPI라 연비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평균 7.5km/L 정도 타네요.

Z22로 차계부 계속 작성 중입니다. ^^

1. 다이너스티, 2004년식, 8만

2. 스포티지, 2006년식, 9만

3. 아반테, 2007년식, 2만

쓰고보니 월간 유비비용 생각에 다시 속이 쓰리군요.

이번에 다이너스티를 정리하고 K7으로 갈아탈까, 좀 더 기다리다 그랜저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

아반떼, 흰색, 1997년식, 12만 km

시내 주행할 때 연비가 8~9 km 정도 나오네요.

출퇴근 거리는 그렇게 길지 않은데

길이 워낙 막혀서 연비가 낮은 거라고 위안을 삼아 봅니다 ^^;;

1. 크라이슬러 300c, 2009년식, 3만km

2. 렉서스 is200, 2003년식, 18만km

300c 휘발유 모델인데 연비는 TG랑 별반 차이없고, 무려 크라이슬러임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 공장에서 만든 차량이어서 그런지 아직은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렉서스 is200은 도요타가 돈 안아끼고 만든 초기모델이라 그런지 여태 잔고장 한번 없었습니다. 잔고장이라도 나거나 성능저하가 있어야 차를 바꿀 수 있을텐데 차가 너무 쌩쌩하니 바꿀 구실이 안생기는 군요. 처음엔 휠도 머플러도 교환하고 그랬지만, 기름 넣는 것 말고는 돈 한푼 안쓰고 타고 다닌지 벌써 몇년입니다.

1. New Beetle 2004 년  12,000 마일, 집에서 처가 애들 라이드용으로 써서 겨우 12,000 마일 뛰었네요. 연비는 22마일/갤런 이니까 대충 9km/l 정도네요.

2. Toyota Sienna 2010년 형 7,000 마일, 워싱턴 디시에서 엘파소까지 끌고 오고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세도나, 산타페를 다녀오니 6개월만에 벌써 이만큼 됐네요.  8km/l 정도 되네요.

앙마는..

아반떼, 1995년식, 26만키로 좀 넘어가네요...

차를 바꿔야하는데, 돌아가신 아버님 명의로 되어 있어서 해결이 쉽지가 않네요.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까지도 그냥 타고 있습니다.

다들 큰 차시네요..

은색 모닝, 2004년식...27300킬로정도 뛰었습니다.

오늘 자동차 검사받았는데....아주 새것 같다고 칭찬받고 왔습니다...

사실은 새거죠..얼마 안뛰었으니...ㅎㅎ

혼다 시빅 1997년 식검정 차입니다.  한 14만  마일을 몰았으니깐 22만 킬로정도 뛴거네요.

연비는 평균 28마일/갤런 인데 11 킬로/리터 정도네요. 

연비가 상당히 좋게 나오네요. 거의 고속도로만 타서 그런가?

고속도로만 타면 30 마일/갤런도 나와 줍니다.  

저에게 첫 차이고 아직도 썡쌩하게 잘 달립니다. 큰 고장이 없었고 잔고장도 거의 없었고요. 

에어콘이 좀 시원찮아서 이 뜨거운 남부에서 좀 힘이 들긴 하지만 말이죠. 

이제 타이밍 벨트를 바꿔줘야하는데.. 흠.. 넘 비싸요~~~~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녀석이라 ＫＰＵＧ 패밀리 중에도 갖고 있는 분이 있으실 줄 알았는데...　없네요.　ㅋ

i30입니다.　빨간 색입니다.　정식 명칭은 Amber RED 라는데...　Ember RED 쪽이 더 어울리기도...　-_ㅡ;;;

2009년식이고, 18,000㎞ 조금 넘었습니다.　연비는 13.8㎞/ℓ라는데, 체감상 10㎞/ℓ 전후 나오는 듯 합니다.

할부 아직 1년 6개월 남았습니다.　T^T　현역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엘란트라 보면서 10년 타자고 다짐합니다.

santa fe.

98년에 샀는데 아직 4만5천이라는....

한번도 고장 안난 좋은 차..ㅎ

아반떼 hd 2007년식 8만km, 연비는 13km/l 정도 나오는 듯 합니다. 주로 고속도로로 출퇴근해서요..

E220 1994년식 11만km, 연비는 10km 안나오는 듯 합니다. 주로 시내주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