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로는 내가 다하면된다 라고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나이가 드니 우습게 보던 그렌져 끄는 아저씨 경제력에 놀래고요

내 몸뚱이 늙어서 쉬한거 한번더 놀래고 내가 지켜야할 가족이 내가 후회하면서 아무것도 못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어죠음에 더 놀랍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참 많이 왔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에게 많은 시험을 줬습니다.
결론 다못했습니다.

나뿐만아니라 내일터가 좀 녹녹 할수준으로 돈이 믾았으면 했습니다.

못합니다.

그래도 할라 하는데 오너도 내 상급자도 어케 할라는데 이거 인되는거 알고 딴거 할라해서 뭐 그냉 집어던지는거 아는데

안됩니다.

내가가진 능력으로 안되는데 희생양인데 그냉 일단해야하는데 안되는거 일단 했습니다.

그래도 말이죠 동료가 있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너무나 한정되고 할수 있고 동료를 나릉 믿는 나를 따르는 동료를 지켜줘야 하는데 가진 자원이 너무니 한정적입니다.

버림패 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가야 하나요
동료가 저를 믿고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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