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 인텔리 옵티컬인가... 2000년대에 구입한 걸.. 아직도 사용합니다.

물론 게임같은 것은 잘 안하지만... 너무 오래 되고 손 때 끼어서 교체하긴 했지만...

잘 사용 안하는 파일 서버 컴퓨터에 계속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직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재생산이 한번 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없다면 다른 마소 제품도 괜찮겠지만 3~4만원대 이상의 고급제품들이 그나마 나은 것 같네요.

로지텍 제품들은 예전만큼의 내구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가 라인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

뭔가 원가절감이 너무 많이 된 느낌이랄까...

어차피... 로지텍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다 옴론 스위치라,

뭘 써도 똑같습니다.

싸구려는 더싼 스위치씁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4137250

제닉스 STORMX G3라고 아에 스위치를 개인이 쉽게 교체할수있는 마우스가 있습니다.

사용기 http://charm011.tistory.com/96

혹시 검지손가락 관절염 오지 않았나요 ? 저는 마우스 수십년째! 써오지만, 단 한개도 버튼이 나간 적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클릭질을 많이 하신다고 해도 단기간에 버튼이 망가지는 상황은 정상에서는 매우 멉니다. 그래서..

1. 사용환경이 너무 습하지 않으신지

2. 사용환경이 너무 고온이 아닌지

3. 사용환경에 먼지가 너무 많지 않은지

4. 클릭질을 너무 쎄게 하지 않으시는지

이 네가지부터 분석을 해보세요. 왜냐면.. 제 생각엔 마우스 버튼이 문제가 아니라 영진님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쉽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