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기 대구엔 (그리고 아마 전국적으로?) 가을(?)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습니다...


비와 가을의 조합은... 뭔가 한 잔이 좀 생각나게 하고

케퍽에 적합한 글은 아니지만....

그럴 때마다 좀 듣게 되는 음악들 중 일부를 좀 추려 봤습니다. 

케퍽 분들도 그런 음악들이 있으시면 좀 공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GUNS N' ROSES의 'November Rain'과 같이 널리 알려져 있는 곡 말고요...)


이런 음악들을 남들이 extreme하다고 하는데, 그나마 좀 덜 한 것들로 정리를... 

저와 같은 사람들은 (그리고 아마도 FATES님도...) 그닥 extreme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서도요 (특히 여기에 있는 곡들은요...)

쟝르가 굉장히 다른 밴드들이고 곡들이라 쟝르도 적어 봤습니다. 그나마 일반적인 밴드들부터 들어가 봅니다. 

(곡 이름에 마우스 대시면 가사 있는 Youtube로 연결되게 해 놨습니다):


밴드: LAKE OF TEARS (Sweden. Gothic/ Doom Metal/Rock) 

앨범: 1999. Forever Autumn.

        Track 1, So Fell Autumn Rain (w. Lyrics)

        Track 3, Forever Autumn (w. Lyrics)


밴드: AUTUMN RAIN MELANCHOLY (Russia. Gothic/ Doom Metal, Rock)

앨범: 2004. Seven Steps to Infinity. 

       Track 2, Слёзы осени 'The Tears Of Autumn'


밴드: ETERNAL TEARS OF SORROW. (Finland. Melodic/Symphonic Death)

앨범: 2000. Chaotic Beauty. 

        Track 3, Autumn's Grief (w. Lyrics)

앨범: 2009. Children of the Dark Waters

         Track 3, Tears of Autumn Rain (w. Lyrics)


밴드: AUTUMN TEARS (USA. Neoclassical/ Darkwave)

앨범: 1996. Love Poems for Dying Children - Act I.,  

               Track 4, 'Ode to My Forthcoming Winter - Part 3. Autumn'

앨범: 2000. Love Poems for Dying Children... Act III: Winter and the Broken Angel

              Track 8, 'Winter's Warning: IV. Autumn Requiem'


연수차 Sweden에 가 있는 사촌 동생이 음악적으로 참 부럽네요 ㅋ. 

사촌 동생은 이런 음악 전혀 안 들어서 얼마나 복이 터졌는지 모르겠지만요 ㅋ. 


그럼 이만 줄이고... 와인이나 한 잔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야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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