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를 미치게 만드는 나에 나의... XX야...

2010.04.25 18:53

yohan666 조회:946 추천:1

나를 미치게 만드는 나에 나의 XX야...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내가 너와 이야기 하면서 항상 나를 미치게 만드는 너의 그 이상한 버릇 때문이야.


항상 너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나는 미칠 지경이야.


뭐든지 네가 잘못한 반대로 하면 옳은줄 아는 너의 그 이상한 버릇 때문에,

나의 혈압이 747공략처럼 솟아오르고 있어.


네가 케첩을 살때에도 A회사는 좋지 않으니 사지 말라고 했는데 사와버렸어.

왜 사왔냐고 물어보니 너의 대답 "사온게 잘못된거니 안사오면 되겠네"


그런 너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나는 미칠 지경이야.


뭐든지 네가 잘못한 반대로 하면 옳은줄 아는 너의 그 이상한 버릇 때문에,

나의 심장이 페라리 엔진같이 빠르게 움직여.


네가 게임만 할때에도 게임은 네 인생에 도움이 안되니 하지 말라고 했지

그랬더니 게임은 안하고 잠만 자는 너 "잠자는건 인생에 도움이 되니?"


그런 너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나는 미칠 지경이야.


뭐든지 네가 잘못한 반대로 하면 옳은줄 아는 너의 그 이상한 버릇 때문에,

나의 인내심이 사막과 같이 모래가 날 때리고 있어.


그런 너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나는 미칠 지경이야.

그런 너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나는 미칠 지경이야.

그런 너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나는 미칠 지경이야.


목표도 없이 틀린것 옳은것 구분해서 정리해 놓은 
넌 참  편하게 인생을 사는구나.

그런 너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나는 널 죽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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