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전투표

2018.06.08 10:05

맑은샛별 조회:452

퇴근길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집으로 가요. 촌이라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일찍 오셔서 투표를 많이 하시네요. 어떤 할머니는 투표용지를 들고 다른분에게 투표방법을 한참동안 물어 보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용지가 많으니 투표가 어려운 듯 싶네요.


img_xl0608.jpg



제 주변에 보면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당선 될 것 같은 사람에게는 표를 주지 않고, 표가 적게 나올 사람들에게 표를 나누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투표가 자선사업은 아닐텐데... 좀 더 깊은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뽑을 사람이 없으면 당을 보고 뽑으면 되고 당이 맘에 안 들면 무효표라도 던지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투표를 포기하는 건 스스로를 포기하는 것이니까요. 멀리서 오신 분들인지 봉고차를 타고 오셔서 투표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노인분들도 저렇게 열심히 투표권을 행사하시는데... 젊은 분들도 조금은 투표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면 좋겠네요. 투표율이 높으면 그만큼 정치인들도 맘대로 행동하지는 못할테니까요. 사전투표는 내일까지니까요. 놀러 가시더라도 근처에 사전투표소에 가셔서 잠깐이라도 시간을 할애하셨으면 좋겠네요. ʕ•ﻌ•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3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2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8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27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84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8] 왕초보 01.27 101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91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5] 해색주 01.13 183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22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36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40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57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20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53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37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06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34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07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73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75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220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22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68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5

오늘:
974
어제:
17,421
전체:
19,20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