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하는 혼'을 읽었습니다
2018.06.17 16:42
작가의 남편분이 이곳 회원이시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추리 스릴러 류를 좋아하다보니까요
구매한 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시간을 못 내다가 어제 아이들 재우고 조금 읽고 오늘 마저 다 읽게 되었습니다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술술 읽어나갈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글입니다
다만 중후반부 이후에는 다소 늘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ㅜ재미가ㅜ있다보니 계속 읽게됩니다
장르를 스릴러라고 해야하나요
정통 추리소설류로 보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간만에 두 시간 남짓 몰입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조만간 구매해서 읽어볼 예정입니다
바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추리 스릴러 류를 좋아하다보니까요
구매한 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시간을 못 내다가 어제 아이들 재우고 조금 읽고 오늘 마저 다 읽게 되었습니다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술술 읽어나갈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글입니다
다만 중후반부 이후에는 다소 늘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ㅜ재미가ㅜ있다보니 계속 읽게됩니다
장르를 스릴러라고 해야하나요
정통 추리소설류로 보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간만에 두 시간 남짓 몰입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조만간 구매해서 읽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