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 행동이 술에 취해서 한 행동으로 보이는데.. 

만약에 비싼 외제차였다면 저 용기(?)가 났을지...

술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술을 마신 인간이 잘못이지.

왜 술 마시고 한 행동을 술 핑계를 되는건지.. 

방금 뉴스에서 음주운전자가 낸 사고로 한명의 젊은이가 이 세상 떠났다는

뉴스를 보고.. 화가 너무 나네요. 한 개인의 실수로 타인이 피해를 봐야 하고..

그 실수를 저지른 개인은 그에 응당하는 책임을 지지 않는 사회...

매번 처벌을 강화한다는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듣은 것 같은데

그 법 발의한 국회의원도 음주운전 걸리는 걸 보니..

참 재미 있는 세상이네요.

저 또한 음주로 실수 몇번 했는데요.. 저의 그런 모습이나 다른 사람들의 음주후 

급변하는 모습에 스스로 술을 끊게 만들더군요. 그냥 집에서 가끔 맥주 한캔씩

홀짝 홀짝..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더니 저희집 앞이군요 ;;;

그냥 술쳐먹고 부리는 객기같은데-_-

검은색 구형 외제 세단에 덩치 좋은 사람있었으면-_- 절대 안그럴사람이겠죠-_-영상에 음성이 나오더군요 딱 그이야기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