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딱는 중입니다.
2018.11.30 11:03
몇일전부터 하고 있네요 !
문방삼우...까페도 생각나구요... 글을 쓰면 차분해지는것 같습니다.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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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1.30 14:04
세상이 까칠하지 않으면....바보라...무시하는것 같습니다 ㅜ.ㅜ -
바보준용군
11.30 13:13
전 안친절 했는데 요즘 친절 해지고 있습니다-_-
행복하니까요 -
맑은하늘
11.30 14:04
행복이 해답입니다. Happiness is final Solution
영어 맞는지 모레겠네용 ㅎ 문법엔 약해서~ -
냉소
11.30 17:28
제가 원래 매우 상냥하고 친절한 타입이었는데, 예전에 한동안 제 신조가 바뀐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좋아서 좋은 대우를 해주면, 사람 좋다 생각하지 않고 만만하게 생각한다" -> 이렇게요.
요즘은 저런 맘 안 먹고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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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1 01:25
마음가는대로가 답인것 같습니다.
어느시간을 넘기면...초월해지더군요 -
별날다
11.30 19:58
흠.....
도는 딱는 것이 아니고, 닦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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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1 01:26
넵. 잘 닦아 보겠습니다~ -
인포넷
11.30 21:37
저도 까칠한 성격을 버리고, 차분해지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
맑은하늘
12.01 01:26
차분하시잖아요 !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
왕초보
11.30 21:46
노랑잠수함님 출동해 주세요!
지는게 이기는 거다 를 실천하려고 하는데 쇱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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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1 01:24
지는게 이기는것...더 도를 딱아야겠습니다.
친절..예전에 저는 참 친절했는데...
요즘은 까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