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00:26
브라이언 조회:284
오늘 회사에 있는데 와이프가 보내 주었습니다. 집 근처 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23개월차입니다.
언제 키워야 되나 하는 걱정도 들지만 그래도 요새는 이 놈 때문에 삽니다.
03.22 05:11
댓글의 댓글
03.22 08:52
귀엽네요... ㅎㅎ... 좋을 때죠.. (! ^^)
03.22 13:53
정말로 이쁩니다.
제 아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ㅡㅜ
03.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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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어릴 적 예쁜 걸로 평생효도 다 한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조금씩 나이 들며 짜증을 내도 다 받아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