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이를 먹는다는 것

2019.04.13 00:36

해색주 조회:806

 아내가 4살 연상입니다. 40대 중반인데, 풍치라고 하네요. 밖에 잠깐 나갔는데 카드승인 문자가 640,000이 나오더라구요. 혹시 잘못 봤나 해서 몇 번이고 봤더니 맞더라구요. 아내에게 카톡을 보내서 누구냐, 누가 이를 안닦아서 이렇게 돈이 많이 나오냐고 했어요. 본인이라고 합니다. 아내 앞니가 좀 벌어져 있는데, 그 부분이 삭아서 임플란트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연애할 때에는 이가 가지런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뭐가 씌인게 맞나 봅니다.


 몇 군데 치과를 다니면서 견적을 받아보니 30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게 비용이 꽤 드는 것이라서 아내에게 좀 자세히 알아보고 하라고 부탁했어요. 이제 아내도 조심하면서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더군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 조심하며서 사는 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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