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에게는 개린이날..
2019.05.05 18:02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어딜 가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시골 갔다 왔습니다.
야외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개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사람도 피곤하고 개도 개피곤하지만.. 개들이 신나게 목줄 없이 뛰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오늘 어린이날인데.. 엄마 아빠들 고생하셨습니다.
2019.05.05 18:02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어딜 가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시골 갔다 왔습니다.
야외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개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사람도 피곤하고 개도 개피곤하지만.. 개들이 신나게 목줄 없이 뛰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오늘 어린이날인데.. 엄마 아빠들 고생하셨습니다.
엄마 아빠들 고생이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