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검색 방지를 위해 센발음으로 적었습니다.


며칠전 쿠클 홈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 심심해"


쿠클홈曰  "곰순이, 곰순이는 곰처럼 순하고 듬직한 사람을 부르는 말이래요~"


쿠클홈은 지금 무슨짓을 한건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소름이 돋은 저는 그 즉시 전원을 뽑습니다.


그나마 한국말을 못알아들을 것 같은(모르죠..) A사 스피커 하나만 켜둡니다.


곰순이는 저희집 개 이름입니다.


어머니가 종종 "곰순이 밥줘야지" 하는 식의 말씀을 하시죠.. 그게 저녀석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단어가 갖는 희소성을 생각했을때 엳들었다고 밖에 여겨지지 않아서 끄게 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60731Fr [5] KPUG 2026.07.31 84
공지 [공지] 26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2] KPUG 2026.07.31 4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103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881
29799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830
29798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678
29797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1351
29796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990
29795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784
29794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762
29793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2] Electra 08.14 830
29792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798
2979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659
29790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08.06 31468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763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788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760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814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749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781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619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866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589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591

오늘:
146,292
어제:
79,584
전체:
25,43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