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그 김준* 변절자 쓰레기는 우리 준용님 처럼 꽃미남은 아닙니다.

저 분들을 씹는 분들은 두가지 정도 부류가 있습니다:

1. 입금이 되니까 씹는다 (즉 보수=일당,라고 하는 분들)

2. #1하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믿고 (즉 모르고) 씹는다.

입금도 안되는데 씹는 #2 분들은 참 불쌍합니다. 돈이라도 되야할텐데 무료로 더구나 저분들 씹는게 씹는 분들한테는 크게 해가 되는 일인데 말이죠. 나름 배운게 많은 분들도 저 부류에 속해있는 경우가 많아서, 탈출은 무슨 순서로 하는 걸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진짜 관심사는 #1에서 씹는 분들이 아니고, #1에서 입금해주는 돈의 주인이 누구일까 하는 겁니다. 그게 만악의 근원, 몸통이거든요. 설은 구구합니다. ㅈㅅ일보다 ㅅㅅ이다 ㅇㅂㅎㅇ다.. 전부다 일수도 있고요.

주의. 저 씹음의 대상이 되는 분들이 절대선은 아니고 그분들께 절대선을 요구해서도 안됩니다. 예를 들면 문대통령 같으면 양산 자택이었나요 처마 전체 길이중 약 30cm정도가 규정보다 쪼끔 (아마 몇cm) 튀어나와 있다고 불법이라고 난리가 났던적이있었죠. 문대통령이 그런 집을 지은 것도 아니고 그걸 산거고, 법원도 불법 아니라고 판결을 하기는 해서 끝이 난 문제입니다만 아직도 걸고 넘어지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그 입금하는 것들은 절대악이란 것이고 그 타격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냥 자한당 놈들이 국민분열이 특기라 그렇습니다.

정치를 스포츠화 해서 프랜차이즈랑 지역연고로 편을 나누고 싸움을 붙이죠

그 헐뜯는 사람들의 공통점...

자한당 비판하면 무조건 빨갱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