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만 고집하는 중생이라

dx100 -> 쿠마 -> 데네브 640 -> fx8300 -> fx6100(?) -> 젠 2600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마음속에는 젠 3600인데 진주에서 누가 싸게 젠 2600을 파시는 분을 만나서

젠 2600(기존쿨러 말고 젠 2700x 쿨러) + a350 보드를 16만원에 구매 했습니다.

파워는 기존에걸 활용하고

램은 ddr4 라서 8기가 2개 6.5만원에 구매

케이스는 3r j210으로 대충 때웠습니다.(3.3만원)

비디오는 채굴용으로 나왔던걸 예전에 산걸 재활용 rx580 4기가 으로 ....

조립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4년만에 강산이 바뀌었는지 선정리도 못하고 대충 가조립만 4시간...(보통이면 한시간도 안걸리는데)

이제 앞으로는 조립비 주고 그냥 새거 사야겠습니다 ㅜㅡㅜ

<3d mark>

<3d mark 램오버> --; 인터넷에서 찾아서 겨우 했습니다.

(그런데 점수는 하강 멀 잘못했는지....그래서 램 오버 포기 !!!)

<램 32기가> 램뱅크가 허전해서.... 2개 더 샀습니다....(그사이 램이 더 내렸습니다 ㅜㅡㅜ)

램 풀 뱅크는 아름답습니다.

ps. 사람들이 왜 rgb쿨러를 쓰는지 알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