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취미 있으세요?

2019.11.24 13:27

해색주 조회:611

한국의 중년은 취미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검도와 프로그래밍이 취미였는데, 검도는 승단 한다고 신사 준비하고 프로그래밍은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바쁘다 보니 취미 같지는 않아요. 뭔가 즐기면서 해야 하는데, 당장 아둥바둥 하면서 살다보니 즐겁지는 않네요. 다행히 두 개 모두 12월 8일이면 마무리가 됩니다. 그러면 좀 즐겨볼 수 있겠죠.

연말입니다. 평정철이 왔어요. 평정을 받다가 주고 받는 사람이 되고 나니 연말이 참 껄끄럽군요. 나름 평이하게 지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리 사는 것도 쉽지는 않군요. 야근 많이 해서 망가진 몸은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데 아까 말한 시험 두 개가 마무리 되어야 쉴것 같습니다. 취미라고 햐도 실력이 나아지려면 시험을 보고 몰두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잠만 좀 많이 많이 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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