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가구 만드느라..

2020.11.10 21:01

아람이아빠 조회:446

요즘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 작은것만 만들다가 이제 좀 큰 가구 만들고 있습니다.

뒤늦게 적성을 찾은 것 같네요. 오래전부터 목공에 관심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지금 아니면 도저히 늦을 것 같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6개월째 입니다.

사진 속 가구가 너무 옛날스러운 가구이긴 하지만... 뭐 저 가구 만드는데 핵심포인트는

미닫이 문 만들기 과제라.. 딱히..디자인적 요소 생각없이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것 만들때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었네요 ㅠㅠ)


6개월 배워서..이제 뭔가 조금 알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얼마전 이사를 해서...(30년만에 이사 했습니다.) 바빴고.. 목공 수업 받느라 너무 너무 바쁘고...

그 바쁜 와중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놀아주느라...ㅠㅠ 제 개인적인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이사하면서 오래된 가구 버리고.. 어쩌다 보니 제 방에 수납가구가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되었네요..

시간나면 천천히 만들어야지 했는데... 뭐..천천히 하나씩 만들어야죠..

아직까지는 공방 창업 준비하기가 힘드네요..  큰 틀만 잡고...세부적인 것은 이 교육과정이 끝나갈 무렵에

천천히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요즘은 정신 붙잡고 있는것만 해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세요...

KakaoTalk_20201110_204907336.jpg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824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99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812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0305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2] 해색주 06.10 72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3] 왕초보 06.05 214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279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351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323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329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301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330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369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350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5] file 인간 04.30 333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328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368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370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37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367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497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471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479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392

오늘:
2,233
어제:
12,417
전체:
23,89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