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아이폰12 미니 케이스 3종 비교

2020.11.28 16:59

matsal 조회:8966

12mini1.jpg


아이폰 12 미니 구입 전후로 구입한 케이스 3종 비교입니다.



12mini2.jpg


예판하면서 황급히 같이 구입한 스틸스톤 투명 범퍼 케이스입니다.

사용 불가입니다. 버튼 누르는 감이 단단하고 잘 안눌리는데다, 버튼이 계속 눌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스크린샷 (반대쪽 볼륨업 버튼이 눌려져 있다는 말) 이 찍히는 일이 빈번합니다. 전형적인 수치오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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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서 구입한 범퍼케이스인데... 보다시피 무색 계열은 무난한 색상입니다만, 파란색은 완전 새파래서 제가 산 용달블루 컬러와는 전혀 맞질 않습니다. 사이즈는 잘 맞고 위에 것보다 얇아서 좋습니다만 색상 선택시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680512626.html


12mini4.jpg


위에 꺼랑 같이 구입한 실리콘 커버 버전입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4001306745107.html


아주 잘 맞는데 그래도 버튼이 살짝 씹히는 감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미세 수정한 버전이 나와야 할 듯 합니다.


색상은 보다시피 화이트 버전은 화이트가 아니라 아이보리 색상이 나온다는 게 별로입니다만 다른 색상은 잘 뽑힌 것 같습니다. 특히 파란색 케이스는 케이스만 보면 용달 블루가 아닌 듯 한데 막상 끼워놓으면 잘 매칭되서 하나같이 보이는게 괜찮습니다. 실리콘 범퍼 케이스 특유의 그립감도 좋고, 얇은 편이라 크기가 지나치게 커지는 것도 아니고, 틈새 유격도 하나도 안 보여서 타이트한 핏이 맘에 듭니다. 이건 다른 분에게도 추천하고픈 제품이네요.


// 이것도 버튼이 좀 딱딱하고 씹히는 느낌이 있네요. 

슈피겐의 아이폰 12용 케이스를 흉내내서 버튼 긴쪽 양 옆 가운데를 절반 정도 아트나이프로 길게 잘라내니

버튼 클릭감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일단 이걸로 버티고, 나중에 그냥 제대로 된 제품으로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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