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계피양을 격하게 아끼고 있어서.

브로콜리 너마저를 탈퇴한걸 매우 아쉬워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객원보컬로 노래하시더군요..ㅎㅎ

객원보컬로 노래한것도 디지털로 다 구매했답니다 ㅎ

그래주면 좋은데..

저는 어째,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하면 혼낼꺼야?, 그럴꺼야?" 라고 물어보고,

그럼 그 쪽은 "포로리야?" 라고 되묻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포로리는 혼낼꺼야? 라고 묻지 않습니다.

때릴꺼야? 라고 묻지요..

그리고 너부리에게 맞고 하늘로 날아갑니다..

ㅎㅎㅎ 참 센스 만점이세요

사실 제 남자친구는 제가 전자가가 오덕인 것을 즐기고 있는 분이기라

네, 사실 저는 전자기기 오덕이라 귀여움 받는 뇨자(응?)

아아, 이 사람이 자꾸만 OS4 나오면! 이라고 우기고 있다는게 문제 인 것 같아요.

아, 그런 방법이(...)

하지만 전 가난한 봉급 생활자라서 ㅠ_ㅠ

앗, 있으면 안되는 거였나요? ;ㅅ;

미케니컬님 흥이라뇨! 흥!

아. 결혼이 있었군요.

하지만 저희는 이제 만난지 세달 밖에 안된 커플(...)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만들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