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프렌차이드 2차 대홍수 라고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별타격없거나 하는 사람도 많지만 평소 경영이 방만했던중소기업에서 때는 이때다 해서 감원하거나 혹은 정말 경영이 어려워서 월급미루고 안그래도 열악한 근로환경 박살내고 사람 내보내고 …


올해만 해도 몇명이나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이 참 많네요

배달업이 각광받으니 중구난방으로 이름좀 있는 회사같은경우는 조건이 뭐이건…

주변에 창업한다고 하는 사람있는데 전 상당히 말리는 편입니다

제주변에 올해 창업해서내년까지 살아서 버틸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남을련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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