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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랑 하루 3번 산책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집에서 오냐오냐 키웠더니 점점 버릇장머리가 없어져 가네요.

소파에 누워 있으면 제 배는 당연히 지 자리인양...ㅡㅡ;;

피곤한 강아지가 행복한 강아지라 그러길래.. 하루 최소 2번이상 산책

나갑니다. 갑자기 추워져도.. 비가 와도.. 어떻게든 산책은 나갑니다.

산책 많이 하니 좋은 점은.. 8시 이후 일찍 자네요.. 일찍 자면 저는 다른

할 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산책량 적은 날은 안 자고 계속 놀아달라고 ㅠㅠ

그래서 최대한 산책 많이 나가서 힘들게 합니다. 덕분에 저는 살도 빠지고 건강도 챙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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