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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17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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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37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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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46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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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72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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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32				 | 																																																				
					요즘 새벽에 잠이 자주 깨네요 !  /  잠/ 생활/ 새벽깨우는 이들/ 정치?!
					[19]					
									 | 																																																				맑은하늘 | 																																																												05.23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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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31				 | 																																																				
					아직도 새벽에 과속하는 덤프 트럭 있네요 !
					[5]					
									 | 																																																				맑은하늘 | 																																																												05.19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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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30				 | 																																																				
					둘째가 제대를 했습니다.
					[16]					
									 | 																																																				맑은하늘 | 																																																												05.18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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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9				 | 																																																				
					좀 구형이지만 그램과 청소기가 생겼습니다
					[26]					
									 | 																																																				바보준용군 | 																																																												05.16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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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8				 | 																																																				
					알바가 출몰하기 시작했습니다.
					[15]					
									 | 																																																				나도조국 | 																																																												05.12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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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7				 | 																																																				
					문통 귀향길 메시지
					[23]					
									 | 																																																				엘레벨 | 																																																												05.10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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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6				 | 																																																				
					5월 알뜰폰 요금제 및 원하는 요금제 검색방법
					[1]					
									 | 																																																				수퍼소닉 | 																																																												05.09 | 																																																												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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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5				 | 																																																				
					술이야기 - 위스키
					[3]					
									 | 																																																				해색주 | 																																																												05.08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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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4				 | 																																																				
					갖고 싶은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8]					
					 				 | 																																																				바보준용군 | 																																																												05.04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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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3				 | 																																																				
					노안이 아니라고 하네요.
					[3]					
									 | 																																																				해색주 | 																																																												05.02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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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2				 | 																																																				
					어떤 기사를 보고, 중도적이다라는...대학 친구들의 단톡...참으로 답답합니다.
					[11]					
									 | 																																																				맑은하늘 | 																																																												04.30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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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1				 | 																																																				
					13년만에 저지른 무모 한 짓.
					[15]					
									 | 																																																				산신령 | 																																																												04.29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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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0				 |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13]					
									 | 																																																				해색주 | 																																																												04.28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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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19				 | 																																																				
					좋은 기억 릴레이....
					[19]					
									 | 																																																				맑은하늘 | 																																																												04.21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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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18				 | 																																																				
					정치아님: KPUG 농단 사태 기억하시나요 ?
					[15]					
									 | 																																																				나도조국 | 																																																												04.19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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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17				 | 																																																				
					filmora 인코딩 벤치마크
					[4]					
					 				 | 																																																				matsal | 																																																												04.07 |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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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16				 | 																																																				
					동영상 편집을 파고들려고 하니 사양이 드네요
					[8]					
									 | 																																																				matsal | 																																																												04.05 |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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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15				 | 																																																				
					코로나 확진기...
					[8]					
									 | 																																																				인포넷 | 																																																												04.02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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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14				 | 																																																				
					문폴...
					[1]					
									 | 																																																				아람이아빠 | 																																																												04.01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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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팔아서..
					[5]					
									 | 																																																				바보준용군 | 																																																												03.30 | 																																																												426 | 																			
			
		
	 
만원으로 다시 술을...ㅡㅡ;
어릴때 아빠 빈 맥주병 많이 바꿔 먹었는데...ㅠㅠ
맥주병 들고가서 새우깡이나 오리온 카라멜 바꿔 먹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제일 공병값 많이 줬던 건...1리터짜리 코카콜라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