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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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째선지 잘 작동하는 야매팁입니다.


PC 사운드카드 - 요즘에는 메인보드 내장 Realtek 사카가 표준이죠 - 는 화이트 노이즈로 악명이 높습니다.

그래서 USB DAC 같은 걸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제가 쓰는 USB DAC... 이라긴 그렇고 옛날부터 써온 USB 사카도 간헐적으로 화이트 노이즈를 일으켜서 골치아팠는데

우연히 손가락을 5.1 채널 출력 구멍에 손을 대니 화노가 싹 사라지는 경험을 토대로 화노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어쩌면 컴퓨터나 USB 사카 등이 고장날 위험이 있을 수도 있는 야매팁이지만 공유해봅니다.


위에 설명한 그대로 5.1채널, 7.1채널 사카라면 2채널 헤드폰 연결시 화이트노이즈가 발생할 때, 손가락으로 다른 출력 구멍에 손을 대보면 왜인지는 몰라도 화이트 노이즈가 싹 사라집니다. 그걸 이용해서 다른 구멍에 철사 같은 걸로 접지를 해주면 화노가 계속 발생하지 않게 되는 거죠. 접지는 손으로 잡아도 됩니다만 그럼 마우스 조작을 할 수 없으니, 저는 따로 접지선을 만들어서 거기에 연결해놨습니다. 지금은 야매로 철사로 연결해놨습니다만, 좀 더 그럴듯하게 안 쓰는 3.5mm 스테레오 선을 따서 GND 라인과 접지를 연결할 계획이고요.


생각지 못하게 매우 쉽지만 효과적으로 화이트노이즈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접지를 만드는 법을 모른다면 난이도가 다소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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