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들
2022.11.28 19:49
난이 딸? 손녀?
순이 아들? 손자?
둘다 길냥이 이구요.
큰 딸이 주워와서 딸 아들이라고 불러
촌수가 ㅠㅠ
순이 아들? 손자?
둘다 길냥이 이구요.
큰 딸이 주워와서 딸 아들이라고 불러
촌수가 ㅠㅠ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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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11.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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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onse
12.07 20:38
난이는 겁쟁이, 순이는 촐싹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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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이아빠
11.30 00:24
미묘..이쁜 애들이네요.
궁디팡팡 해 주고 싶네요.
스피커의 구멍은 고양이들 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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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onse
12.07 20:37
다 그런거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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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11.30 11:52
멍뭉이와 달리 냥이들은 항상 도도해 보여요. -
Alphonse
12.07 20:37
그래서 이게 제 머리 위에 있나 하는 생각 해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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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조국
12.07 10:11
의자도 너덜너덜 스피커 그릴도 너덜너덜.. 냥이 사는 집 맞네요. 장난이 별로 없는 냥이들인듯 합니다. 보통 가구 상태가 저것보다 훨씬 심각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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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onse
12.07 20:37
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시네요. ^^;
품격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