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퍽 송년회 후기
2022.12.28 22:31
이상 눈도 침침하고 무릅도 아프고 간도 안좋아서 안간 사람이었습니다 -_-
무서운곳 입니다
두발로 서서 당당히 들어가면 네발로 기어 올수 있는 그런 곳 입죠
대략 이런 분들 오십니다
무서운곳 입니다
두발로 서서 당당히 들어가면 네발로 기어 올수 있는 그런 곳 입죠
대략 이런 분들 오십니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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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12.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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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12.31 10:55
제가 눈도 침침하고 간도 안좋고 무릅팍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쑤셔서 ㄷ ㄷ ㄷ -
해색주
12.31 08:32
아, 그날 용사님 오기를 기다렸건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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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12.31 10:56
살아돌아가고 싶었어요 -_- -
산신령
01.02 15:50
맨 위에 사진은 무슨 보살님이신걸로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어떤 분인지 정확하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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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1.03 17:24
에이 알믄서 그래요 -
나도조국
01.13 05:27
두발로 걸어들어가서 네발도 아니고 질질 끌려서 집까지 배달된 1인 여기 있습니다. ㄷㄷㄷ 참고로 본가는 아직 그곳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또 질질 끌려오게 될 경우에 대비해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몽땅 토하기 까지 했을텐데.. 제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모든게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술이 매우 약하니 조심해서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ㅋ 저를 포함해 눈도 침침하고... 그런...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