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아지 사진

2023.05.31 00:30

아람이아빠 조회:229 추천:1

20230527_152345aa.jpg

왼쪽 사진은.. 몇 일전 미용하기 전이라 좀 꼬질한 상태이군요.
차에서 하루에 10분씩 놀고 있습니다. 59개월인데도.. 차 타면 너무
흥분해서.. ㅠㅠ 아마도 차 타고 병원 가는 일이 더 많다 보니 병원
가는 줄 알고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차 타고 어딜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얌전한데.. ㅠㅠ 아무튼 차에서 맛 있는 간식 먹기.. 그냥.. 꾸준히 연습중 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산책 갔다가 쇼파에서 놀다가 옆에 착 달라 붙길래..
귀여워서 얼른 찍었네요. 요즘 사진보다는 동영상 촬영이 많아서.. 사진을 잘 안 찍습니다.
제 껌딱지 입니다. 저렇게 저 옆에만 붙어 있고.. 다른 식구들이 제 옆에 오면
지킬려고 난리 난리 ㅠㅠ

이틀동안 비가 와서 오늘 산책 나갔더니 어찌나 열심히 산책하는지..
지금 끙끙 앓는 소리 내면서 잘 자고 있습니다. ㅡ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14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285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740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53889
29424 절반의 성공 [7] file minkim 06.15 334
29423 마라탕면 먹다 말았습니다. [7] 해색주 06.14 310
29422 저는 또 괴랄한걸 사왔습니다 [11] file 바보준용군 06.14 306
29421 오랫만에 와보네요. [4] 제이티 06.12 269
29420 카톡 탈퇴 [26] Alphonse 06.11 366
29419 요즘 옛날 과자 말이 많네요.. [10] 아람이아빠 06.09 306
29418 저가 면도기를 질렀습니다. [4] 해색주 06.08 269
29417 컴퓨터 수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 minkim 06.08 271
29416 이번에는 좀 양호한게 집에 택배로 날아왔네요 -_- [6] file 바보준용군 06.08 247
29415 지름 글이라도 꾸준히 올라오는 건 좋네요. [13] 수퍼소닉 06.07 243
29414 다시 돌아온 딜을 보고 또 질렀습니다. [4] file minkim 06.07 215
29413 저도 몇 개 질렀습니다.(키보드 아님) [9] 해색주 06.06 218
29412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minkim 06.06 225
29411 오늘도 저는 또 또 또 또 또 이상한 걸 사옵니다 [9] file 바보준용군 06.03 241
29410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건 아니고, 지방 이전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12] 수퍼소닉 06.02 255
29409 연휴 끝나고 북한은 불꽃쇼로, 대한민국 서울시는 재난문자로 놀라게 만드는군요. [9] 해색주 05.31 234
29408 키보드 질르고 싶습니다. [8] 해색주 05.31 218
29407 어쩌다 보니 강남 사모님 기분을 또 즐길것 같슺니다 [7] file 바보준용군 05.31 239
» 강아지 사진 [7] file 아람이아빠 05.31 229
29405 일본 관련을 싫어해서리... [12] Alphonse 05.28 276

오늘:
10,261
어제:
13,597
전체:
17,04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