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아지는 털빨..

2023.06.29 10:07

아람이아빠 조회:185

20230627_195913ss.jpg

오른쪽이 미용 가기전 아침에 볼 일 보러 산책로 간 모습..
자고 나서 첫 응가는 꼭 나가서 눠야 합니다. ㅠㅠ
징검다리 건너서 잔디밭에서 볼 일 봐야 하는데..
못 건너가서 망연자실 한 모습 입니다.

미용하고 나서 저녁에 산책 나가서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산책하다 힘들면 지가 알아서 의자로 갑니다.
요즘 너무 안 걷을려고 해서.. 느릿느릿 걷는 바람에 저는 운동 효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개모차에 태워서 멀리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내려다 놓으면
그나마 좀 빨리 걷는 편이라.. 할 수 없이 개모차 끌고 나왔습니다. 더워서 힘들다고
할 때 안아주는 것도 힘들고.. 애가 몸무게가 4.4kg 나가니.. 안고 다니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62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54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34616
29540 놀랠노짜 [3] 수우 03.29 332
29539 저도 생존신고 [2] 나이트스워드 03.29 138
29538 제 계정도 살아있네요. [1] klin 03.29 118
29537 생존신고-까마득히 잊고 있던 곳 [1] 아스트리우스 03.29 140
29536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2] 까칠한입맛 03.29 273
29535 저도 생존신고. 사이트 아직 살아있네요. [1] 알콜머신 03.29 114
29534 제 계정도 살아있네요 반가워요 ㅎㅎ [4] 거니구이 03.29 172
29533 우와 정말 추억 돋습니다. [3] 오아시스 03.29 194
29532 KPUG 계정이 이직 살아 있음에 신기 [4] 외노자 03.29 343
29531 저도 생존신고 [6] _jin 03.29 209
29530 저도 생존신고 적어봅니다. [17] 상현아빠 03.28 235
29529 저도 생존신고 [14] 왕초보 03.28 182
29528 생존신고 + 옆집 난리.. [15] 윤발이 03.27 1225
29527 요즘 알리와 테뮤 때문에 국내 쇼핑몰이 고사 위기라고 하네요. [8] 해색주 03.25 766
29526 그는 좋은 키보드 였습니다 [7] file 바보준용군 03.19 342
29525 생존신고/ 전기차 스터디 중입니다 [28] 맑은하늘 03.18 296
29524 생존신고 - 해색주 [3] 해색주 03.15 192
29523 10여년 만에 컴퓨터 조립 ㅠㅠ [13] file Alphonse 02.22 504
29522 요즘 알뜰 0원으로 쓸수있는 요금제 [5] 메이플 02.22 365
29521 넷플릭스를 뒤늦게 보고 있네요. [6] 수퍼소닉 02.08 358

오늘:
100
어제:
552
전체:
15,220,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