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산 모임이나 한번 주최해 볼까요? ㅋㅋㅋ
2024.02.01 11:21
치과 진료 때문에 주니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
그래서 오랜만에 모임 한번 하자고 얘기했어요.
예전에는 주구장창 술 마시러 다녔는데
친구 주니, 띵호야님, 청산님, 로미님, 로켓단님, 스위스쵸코님, 푸른솔형님 ㅋㅋㅋ 그리고 또 누가 있더라. ㄷㄷㄷ
잠수중이신 분들 좀 나와 보세유 ㅋㅋㅋ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
그래서 오랜만에 모임 한번 하자고 얘기했어요.
예전에는 주구장창 술 마시러 다녔는데
친구 주니, 띵호야님, 청산님, 로미님, 로켓단님, 스위스쵸코님, 푸른솔형님 ㅋㅋㅋ 그리고 또 누가 있더라. ㄷㄷㄷ
잠수중이신 분들 좀 나와 보세유 ㅋㅋㅋ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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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오~ 스님 오랫만 입니다. 기회 된다면 저도 참석 하고 싶네여...
여건상 3월이나 되어야 가능하겠지만여... 오래전 추억을 꺼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