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바탈 목사님을 만나뵙고 현재 부산으로 이동중이에요.
2010.02.11 17:21
포항에서 내려올 땐 비와 눈이 섞여 내리더라구요.
지금은 비만 내리네요.
통영에서 바탈목사님의 극진한 대우를 받고 잘 둘러 본 후 부산으로 가는 중이에요.
잠시 후 현이아빠님을 만나 뵙고 맛난 거 먹고~ 포항으로 복귀해요.
다음글은 포항에서 작성할께요. ^^*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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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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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23:28
제 핸폰이 아이폰이었다면 도로위에서 바로 글을 올렸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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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02.11 17:30
종종 사진도 같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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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23:29
사진은 따로 정리해서 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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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2.11 17:35
저도 나중에 이와 같은 동선으로 가보고 싶네요.
하지만 바목사님은 나를 모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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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23:29
저도 바탈 목사님을 처음 뵙는 거 였어요.
목소리도 남양산 지나서 늦을 듯 싶어 전화 드린게 처음 들었던 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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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1 17:39
저도 나중에 이와 같은 동선으로 가보고 싶네요.
하지만 바목사님은 나를 모른다는거~ (2)
맑은샛별님~사진이 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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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23:30
사진 올렸어요~~ ^_^
상대가 나를 모른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면 되는 거에요.
그럼 서로 알게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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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11 17:50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사진이 기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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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23:31
비가 와서 조금 힘들었짐나...
그래도 즐거움이 많았던 여행이었어요.
사진 올렸어요~~ 댓글 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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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al 10-Ton
02.11 18:19
맑은 샛별님도 저도 서로 첨보는 사이였습니다.^^
그나 저나 비가 많이 와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셧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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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23:32
비오는 날의 통영 풍경을 보았으니 다음엔 맑은 날의 통영 풍경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해요. ^^*
오늘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은혜는 다른 분에게 갚을께요. ㅋㅋㅋ ^^;
허걱~! 실시간이네요.
로드 무비가 아니라...
로드 자게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