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단기 계약 근로자는 힘듭니다.

2010.02.11 17:23

파리 조회:1336

이제까지 1년반(일본), 9개월(핀란드), 5개월(핀란드), 2년(에스토니아)로 계약을 이어나가며 전전긍긍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은 다 결혼하고 자리잡았는데, 전 아직도 이런 생활을 몇년째 하고 있네요.


오늘 일본에서 새로운 자리 있어서 알아보니 3년짜리고 재계약 가능이라고 써 있네요. 가고 싶으니 아마 다음달 초에 지원할 것 같습니다.


이제 전세계 어디 가서도 말 안 통해도 수퍼에서 장보며, 월세집 계약하고, 주말에 혼자 놀고, 이런거 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저는 언제 정착할 수 있을 지 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상상의) 담배 연기를 허공에 내뿜습니다.















그래도 휴가는 1년에 2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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