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줄 메모같은 자게 글 남깁니다.

몇일 몸이 피곤하여, 어제.... 쉬는 다음날 화요일

잠을 일찍 잤더니 2시 반에 몸이 깨어

화장실 다녀오고

tv도 보고...잠시 일도 하고


새벽 N잡 시장 상황(?)도 잠시 살피고

/
이제 4시...피곤하여. 눈이 감기려 하네요

/
메모장에 구글 keep에 글을 써서 .복사 붙이기 하려다

자게에 글을 못 쓸것 같아.....비몽사몽 잠에 취해 .


글 올리지 못함 보다는. 짧게라도 4시 출첵 글 올립니다.


모두 건승/ 건강하세요

/
인생이 무상하네요. 하지만 의지적으로 화이팅입니다.

/ 어제 오후...은행을 왔다 갔다. 읍소도 하고, 잠시 화(?)도 내고......상황 설명도 하고.....결국은 잘 해결된것 같은데...점심시간 교대로. 담당이 잠시 바뀐 사이...두명의 은행 직원들이...결론적으로는 사과하시네요 ! 잠시 제가 진상이 된것 같기도 하고.......개인 자영업. 초저금리 대출 연장건으로.....제가 미리 체크하지 못함. 사업 착오로........오후 시간 일도 못하고.왔다갔다 바쁜 시간 있었네요 ㅜ.ㅜ



암튼 기운 내야겠습니다. 몸은...눈꺼풀은 피곤 하지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70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974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39369
29738 타오바오를 뒤적거리다보니 기이한게 나오는군요. [7] file RuBisCO 02.09 112
29737 조기 퇴직 이메일 : 신뢰의 문제 [8] minkim 02.03 160
29736 신년 근황입니다. [4] 스파르타 02.02 119
29735 다이나믹한 설명절입니다. [9] 해색주 01.29 149
29734 kpug.kr 도메인이 만료되어, 긴급히 연장하였습니다. [8] midday 01.29 139
29733 문득 메일함을 보다보니 [4] TX 01.28 103
29732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인간 01.28 55
29731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3] 해색주 01.26 71
29730 다솜 진주 비누. 사고 싶은데,,, 요... [8] 海印 01.22 149
29729 네이버가 인터넷은행 진출한다고 하네요. [10] 해색주 01.18 203
29728 사는 이야기 (해색주님 따라 해보기) [10] 왕초보 01.17 130
29727 사는 이야기 [7] 해색주 01.16 144
29726 사이드 미러 일단 완성 [14] file 아람이아빠 01.15 109
29725 덕질이라는걸 해봅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1.11 151
29724 아...뭐가 씌였는지.. [9] file 아람이아빠 01.10 124
29723 사이드 미러 수리..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69
297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해색주 01.02 106
29721 날이 무척이나 춥네요. [5] 해색주 12.28 156
29720 황금 같은 주말..사이드 미러 수리.. [11] file 아람이아빠 12.22 187
29719 2년만에 새 카메라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12.22 204

오늘:
768
어제:
1,542
전체:
16,099,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