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줄 메모같은 자게 글 남깁니다.

몇일 몸이 피곤하여, 어제.... 쉬는 다음날 화요일

잠을 일찍 잤더니 2시 반에 몸이 깨어

화장실 다녀오고

tv도 보고...잠시 일도 하고


새벽 N잡 시장 상황(?)도 잠시 살피고

/
이제 4시...피곤하여. 눈이 감기려 하네요

/
메모장에 구글 keep에 글을 써서 .복사 붙이기 하려다

자게에 글을 못 쓸것 같아.....비몽사몽 잠에 취해 .


글 올리지 못함 보다는. 짧게라도 4시 출첵 글 올립니다.


모두 건승/ 건강하세요

/
인생이 무상하네요. 하지만 의지적으로 화이팅입니다.

/ 어제 오후...은행을 왔다 갔다. 읍소도 하고, 잠시 화(?)도 내고......상황 설명도 하고.....결국은 잘 해결된것 같은데...점심시간 교대로. 담당이 잠시 바뀐 사이...두명의 은행 직원들이...결론적으로는 사과하시네요 ! 잠시 제가 진상이 된것 같기도 하고.......개인 자영업. 초저금리 대출 연장건으로.....제가 미리 체크하지 못함. 사업 착오로........오후 시간 일도 못하고.왔다갔다 바쁜 시간 있었네요 ㅜ.ㅜ



암튼 기운 내야겠습니다. 몸은...눈꺼풀은 피곤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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