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몇가지 질러 봤습니다

2024.08.07 13:00

바보준용군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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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초구형 파워킹 뭐시깽이 로봇청소기를 얻어와서 써보고 흠 더럽게 띨빵하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샤오미는 똑똑하다고 15000원에 올라온게 있어서 질러 봤습니다

이름도 지어줬습니다 청나라 쇠돌이

벤지와 대치중이네요..넌 다행인줄 알아라..내가 그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니 이름은..누렁이 였어…


맥세이프 주변기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차량용 충전기도 지갑도 보조 배터리도 전부
정말 편합니다.

구닥다리 트레블러 삼각대 t1005x 를 보내주거 요즘 핫하다는 코만 제로 y를 질러줬습니다..이쁩니다 가볍습니다

쓰레빠바닥이 떨어져서 교체 해줬습니다 안녕 3년간 고생 많았다

저는 가벼운 렌즈가 단한개도 없습니다 제가 쓰던 50미리대 렌즈가 너무 무거워서-_-

국산의 자존심 삼양의 50.4ii도 제 렌즈 콜렉션에 추가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전에 쓰던 놈이 800그람에 육박하는 ..
제가 가진 가장 가벼운 놈 날아갈것 같네요

참 못생기긴 했습니다




이상 한달간 지름기 였습니다

당분간..점심은 라면 당첨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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