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짜장면..
2024.11.19 19:05

짜장면을 유난히 맛 있게 먹는 것을 보고..오늘은 짜장면
먹어야지~
집에 표고버섯 사 놓은 것이 있어서 고기 대신 표고버섯 사용 했습니다. 고기 넣은 것은 그 나름데로 맛 있긴 하지만..
식구중에 고기 안 먹는 식구 있어서.. 가급적이면 고기는
안 넣고 하거나 2가지 다 하거나..
표고버섯으로 해 놓으니..버섯의 은은한 향이 맛 좋습니다.
감자도 적당히 맛 있게.. 물짜장이라 전분이 들어가지만
조금만 넣고 대신 감자를 푹 익혀 전분 역할이 되도록 해 주고..설탕 대신 올리고당 넣고.. 재료 본연의 맛도 나고..
춘장과 달달하면서 적당히 단맛과 감칠맛(굴소스)도 나고..
곱배기로 먹었는데..금방 다 소화 되네요.
짜장소스 재료비는..대략 3000원정도 되는 것 같은데..
넉넉하게 먹으면 5인분정도는 나오네요..
짜장면 1그릇 값으로 거의 5~6인분..
짜파게티보다 더 저렴 합니다.
코멘트 10
-
하뷔1
11.19 19:16
-
제가 춘장 튀기지는 않구요 ㅠㅠ
전 볶은 춘장(쿠팡에 진미 불맛춘장) 사용합니다.
춘장 직접 볶으면 더 맛있을까요?
맛 있는 춘장 추천 부탁 드립니다 -
하뷔1
11.20 08:06
춘장을 볶아서 짜장 만드는 레시피를 두 번 도전해봤는데....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그냥 시판용 짜장 소스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
저도 몇 번 실패 끝에.. 성공 했습니다
시판 소스는 풀무원 제품이 괜찮긴 했는데..
그 내용물이 좀 부실해서 결국 직접 볶아서 만들게 되었네요 ^^ -
짜장 가루로 하시나요? 춘장으로 하시나요???
저도 조만간 기름으로 춘장 볶아서 시도 해 보려고 합니다.
춘장 이외의 재료는 카레 할 때 처럼 다 따로 볶아서 춘장 위에 붓고 간짜장 레벨로 시도 해 보려 합니다.
-
청정원 가루 제품은 한번 실패해서 2번 다시 사용 안 하구요. 쿠팡에 진미 불맛짜장 그것 사용 합니다.
레시피는 유튜브에 이연복님 옛날짜장 영상 보고 했습니다.
저도 양파의 아삭한 맛이 나는 간짜장 도전 해 보고 싶네요. -
해색주
11.19 21:10
음, 오늘 점심에 짜장면 먹으러 가려다가 안먹었는데 내일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저는 중국집 가서는 정작 짜장면을 잘 먹지 않습니다. ^^
중국집 가서 짜장면 먹으면 속이 너무 더부룩 하더군요.
그리고 당뇨 있어서.. 회사 단체 생활에 가끔 점심 같이 먹으러 갈때 중국집 가면..
중식우동이 그나마 나아서 우동 먹습니다.
짬뽕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집에서는 그나마 맵기 조절 가능해서..적당히 칼칼하게 하는 편이고..
-
PointP
11.20 07:50
오우 아버님은 중화요리에 일가견이 있어 보이십니다. 저번에는 비오는 날 짬뽕으로 마음을 설레게 하시고는 추운날에 고춧가루 뿌린 짜장면이라뇨... -
겨우 유튜브 보고 따라 하는 수준 입니다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24331 |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50249 |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62993 |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84831 |
| 29790 |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 산신령 | 08.13 | 560 |
| 29789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 highart | 08.09 | 418 |
| 29788 |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 인간 | 08.03 | 553 |
| 29787 |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 왕초보 | 07.29 | 598 |
| 29786 |
가방..안 팔아요
[12]
| 아람이아빠 | 07.19 | 523 |
| 29785 |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 엘레벨 | 07.19 | 549 |
| 29784 |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 왕초보 | 07.16 | 495 |
| 29783 |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 해색주 | 07.07 | 515 |
| 29782 |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 아람이아빠 | 07.07 | 395 |
| 29781 |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 해색주 | 06.30 | 503 |
| 29780 |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 아람이아빠 | 06.29 | 382 |
| 29779 |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 해색주 | 06.28 | 342 |
| 29778 |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 왕초보 | 06.25 | 577 |
| 29777 |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 해색주 | 06.24 | 452 |
| 29776 |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 해색주 | 06.23 | 527 |
| 29775 |
댄디한 강아지..
[6]
| 아람이아빠 | 06.21 | 281 |
| 29774 |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 matsal | 06.05 | 436 |
| 29773 |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 해색주 | 06.02 | 421 |


춘장 볶아서 직접 하시다니 실력자시네요~ 춘장 튀기기가 은근히 어렵더군요. (불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