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



**  이전 대략 2년 전의 내용의 최소 수정 버전입니다 ** 
       기억으로는 1년에 한번, 모금을 한것 같은데,  기억이라 정확하지는 않네요.

**  KPUG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회원님 및 가족 모두 건강 및 건승,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updated 250601Su 0923pm


안녕 및 심신, 건강하신지요 -  KPUG 회원여러분!

23년 6월,  운영비 모금 이후에, 운영비가 부족한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서버 비용 포함.

 KPUG 운영비 모금을 안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정성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KPUG 유지,발전에 사용하겠습니다.


KPUG은 누구 한 명이나 특정 그룹의 것이 아니며 온전히 회원 전체 여러분들의 공간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이번 모금의 취지를 더욱 아름답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 운영자금 모금 목적 : KPUG 온라인 사이트의 유지/보수 운영비

2. 모금규모 : KPUG 사이트 2년치 운영비

1년 사이트 운영비(단독웹베이직 + 도메인 연장)  2회분

3.모금방법 
1) 단순모금 – 1구좌 5,000원이며 최대 10구좌 50,000원

4. 기타
1) 모금기간 : 25년 6월 1일(일)  ~ 7월 30일 (약 2달)

2) 모금 및 바자회 기부 금액 상한은 - 삭제하였습니다 - 어려운 시기이지만, 여유가 되시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3) 송금시엔 KPUG 닉네임을 반드시 적어주세요.

4) 모금 끝나면 운영진은 모금 결산공지를 하겠습니다.

*** KPUG 운영비 모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07-9287990 박경준

*** 이번에 페이팔은 별도로 없습니다. 




인생의 시간들이 많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젊은 날 부터, 함께 나이 들어가는 모습으로, 같이 젊은날의 Palm부터 시작한 모습들

시간이 흘러가며, 건강에 자신이 없어가는 시간의 즈음에 있기도 한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며, 지나가는 모습속에서 , 때로는 서로 나눌수 있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상호 회원님들간에 상부 상조 할 부분들이 있으시면 같이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시지요.

감사합니다.

by 운영진, 맑은하늘 배상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7] KPUG 2025.06.01 39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3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57
4056 서울시장 선거 관련 새벽 4시 38분 이후 구별 개표율입니다. [2] file 희망이야 06.03 844
4055 심은하가 제일 나쁘다... [8] 산신령 06.03 856
4054 이긴거 맞나요?? 진짜로?? [7] 오바쟁이 06.03 806
4053 제품 체험단 모집(아토피 및 여드름성피부) [29] 다솜진주 06.03 832
4052 경기도민에게 있어서 김문수란? [11] 가영아빠 06.03 763
4051 흙. 장터를 사용하고 싶어요..ㅠㅠ [12] 로독 06.03 1359
4050 SKT 테더링 공식 지원입니다... [3] file [天上의]狂魔 06.03 1020
4049 이젠 지겨울때도 됐는데 ㅠ [1] 우아미 06.03 766
4048 경기도 선관위 유감 - 무효표 4% [10] 맑은하늘 06.03 795
4047 미토님 이번엔 진짜 나오세요~~ [8] [天上의]狂魔 06.03 882
4046 이제 남은 수순은... [4] 노랑잠수함 06.03 866
4045 투표 안하신 분들~~~~~ [3] 미케니컬 06.03 925
4044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가 아니었나..싶습니다. [12] 큐브 06.03 803
4043 우왕~ 보이스 피싱 왔어요~ [3] 미케니컬 06.03 835
4042 날밤새가며 투표를 보면서 통계의 무서움을 깨달았습니다;; [10] 희망이야 06.03 840
4041 그래도 이 나라에 미래는 있네요. 다행히... [5] aquapill 06.03 783
4040 우울합니다. [3] ducky 06.03 922
4039 네딴엔 꽤 잘했군 [2] 영진 06.03 878
4038 그야말로 뼈아픈 패배군요. 쓰립니다... [5] aquapill 06.03 835
4037 궁금합니다. [5] 505초보 06.03 777

오늘:
1,058
어제:
1,918
전체:
16,325,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