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250619목.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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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해색주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운영진 회장님이 글을 올려주셔서

KPUG 운영자금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틀째인데 730,202원이라는 거금이 모였습니다.

일단 이 글을 통해서 업데이트 하고 추후 자게에 글 올리는 것은 카톡에서 상의 드리고자 합니다.


2025-06-01 : 200,202


준*군님 : 50,202
인*아빠님 : 100,000
인*넷님 : 50,000

2025-06-02 : 410,000
하*1님 : 100,000
포*리님 : 10,000
미공개 희망님 : 50,000
아*이*빠님 : 50,000
산*령님 : 50,000
해*주님 : 50,000
어*날님 : 50,000
la**ta76님 : 50,000

2025-06-03 : 10,000
야*님: 10,000

2025-06-04 : 10,000
.p**님: 10,000

2025-06-06 : 20,000
맑*하*님: 20,000

2025-06-08 : 30,000
인*님: 30,000

2025-06-09 : 50,000
타**코님: 50,000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2470621&rnd=2471013#comment_24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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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0 심심하시죠? 게임이나 ^^;;; [6] Alphonse 05.24 668
25549 스티브 유 발언이 사람 정말 성질뻗치게 만드는군요. [16] RuBisCO 05.23 952
25548 골반 관절(?) 부위에 류마티스 의심된다고 하네요 [14] SON 05.23 773
25547 오늘이 그분의 기일이군요... [15] 윤발이 05.23 829
25546 인천공항입니다 [25] 왕초보 05.22 718
25545 어젯밤 잊고 살던 죽마고우를 우연히 만나 거하게 취했습니다. [6] 바보준용군 05.22 882
25544 그러고 보니 석사 1년차때 1주일 식비가 $20이었네요. [27] 星夜舞人 05.21 827
25543 일본에 발효진주비누를 수출을 하였습니다.. [34] 다솜진주 05.21 2145
25542 월급 도적질의 역사란게 참 길고도 깊은 것이군요. [17] RuBisCO 05.21 741
25541 쩝.. 아버지 핸드폰을 누가 훔쳐갔다네요 [5] 60억낚시꾼 05.20 704
25540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저에게 테마곡을 선사 했습니다-_- [4] 바보준용군 05.18 828
25539 정말 날씨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네요. [5] 星夜舞人 05.18 800
25538 야식...냉장고 뒤져서 남은 재료로... [5] file Pooh 05.17 840
25537 회사에서 일 잘했다고 100만원 준데요. [10] midday 05.17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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