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2025.10.20 09:14

해색주 조회:402

 쿠팡을 이용하니, 참 고민은 긴데 배송은 참 빠르네요. 안좋아하는 회사라서 안쓰다가, 최근에는 열심히 써제끼고 있습니다. 어제 택배 온거를 9시부터 조립하기 시작해서 모니터암까지 조립하고 나니까, 11시네요. 기존에 쓰던 모니터암은 지원이 안되고, 사은품으로 받은 모니터암은 32인치까지 지원된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좀 세게 하니까 거치가 잘 되어서 어제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맥북에어에서 기존 모니터 접근이 안되어서 고민했던 건데, 막상 거실에 있는 USB 허브를 사용하니까 인식이 잘되네요. 기존 모니터 해상도가 안좋아서 항상 눈이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이 정도면 밤에 코딩하고 그래도 괜찮을 것 같네요. 둘째 방에 비슷한 사양의 모니터가 있는데, 아들이 자기방꺼 갖고 온줄 알고, (안돼, 내 모니터~!) 이런 얼굴로 어디서 난거냐고 묻더라구요. :) 아, 진짜 큰애가 이거 올때 낼름 들고 날른 건데 둘째는 형꺼 받아서 쓰는 거고. 


 이제 TV랑 차만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차는 K-7 중고로 정해 놓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단종 모델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가격도 쓰고 실내나 이런 것도 나쁘지 않아서 지금 다니는 회사 퇴직하기 전까지는 몰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4형제 키우는데, 예전처럼 가족 모두 여행갈 기회가 잘 없어서 이번에는 승용차로 가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거는 돈이 없다는 거.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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