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셨군요 :) 반갑습니다~

한줄메모에서 오신 줄 일찍 알고 있었지만^^ 다시 환영의 의미에서 추천드립니다.

덧. 제주도 맛있는 횟집 정보좀~~~ 이번 달에 제주도 출장 갈 일이 있어서요^^

똘똘이 많이 컸네요 :)

제가 배우고 싶은게 회써는 방법입니다. 생선이 저렴하게 나와도 써는 방법을 모르니까 먹고 싶어도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아이는 여전히 똘똘하군요. 장난기 어린 저 표정. ^^

흠... 횟집 정보는 물론 갖고 있습니다. ^^

전 인터넷에 있는 맛집 정보를 그리 신뢰하지 않는 편입니다.

육지 여행(?) 할 때는 택시가 많이 서 있는 기사 식당에 들러서 밥을 먹구요.

횟집은 주로 공판장스러운데에 가서, 스끼다시 없는 회를 주로 먹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장모님과 마눌님이 회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횟집을 찾아간거죠.

제주도 사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지만, 서울 시내 고급 횟집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식당이는데, 사실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ㅡ.ㅡ;;

제주시 인근의 용두암 부근에도 횟집이 맛난곳이 많던데, 제주도를 조금 늦게 도착해서 돌하루방 공원 갔다가, 주변에서 저녁을 해결하려고 조금 돌아 다녔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에도 많은 횟집이 있던데, 어촌계 횟집이란곳을 가려하는데 유독 눈에 띄는 식당이 있더라구요.

주말 저녁이 그렇듯 대부분 렌트카였는데, 몇몇차는 주인분 차인지 잘 모르겠지만 허넘버 아닌것들도 있구요.

그래서 그냥 들어갔는데, 밑반찬부터 해서 정말 먹다 먹다 지쳐서 남기고 왔습니다.

http://local.daum.net/localn/header.html?url=http://blog.daum.net/kjs6565/15968912 

자세한 정보는... 지금 막 찾아본 윗글에 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근황 감사드립니다.

이제 분당으로 가시지 않나 봅니다.

아들과도 많이 놀아주세요 !  KPUG.KR도 신경써 주시구요 ^^.

반갑습니다.ㅎ

잘 오셨습니다..

차병원 사거리에 계시는군요..

전 거의 매일 아침에.. 차병원 사거리를 지나친답니다.

운동삼아 사무실 주변을 중심으로 직사각형으로 "빠르게 걷기"하거든요.ㅎㅎ

한 30분 정도 걸립니다. 요샌 덥네요.ㅠ

복귀 축하드립니다. 토요일 오후에 자전거 번개한번 하시죠. ^^

얼굴 뵙고 싶습니다.

차병원 사거리라... 가까운 곳에 계시군요. 놀러가도 되남요? ㅋ

제주도 쌍둥이횟집 인가요?

산신령님

잘 오셨습니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ㅎㅎ

산수야 라는 집 좋아라 하지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아무튼.. 월컴백!!

돌돔도 18만원 하더라구요.

뭐 저도 서울에서는 접대를 하거나 받을 때에는 인당 15만원 내외의 일식집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만...

정말 맛있었다니까요~!

저 도...

아무튼 땡스~!  (비이커에 들은 액체가 맑은 색이었다면 소주로 오해 할만.. 쿨럭... )

1. 천박한 주문이에요.

돈 될 만한 영화는 나중에 펀딩해주세요.

소액펀딩 다수주주가 있으면, 나름 로또잖아요.

케퍽 펀딩이라고 할까... 뭐 그것도 이번 1100 건처럼 다 각자 책임지는 거로요.

되면 대박, 안 되면 기분좋게 날리기~~~

2. 밑도 끝도 없는 주문이에요.

혹시 영화 기본 골격 잡히면 허접한 이야기 덧붙일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요.

현재 벌여놓은 일도 많지만... 흥미만당(興味滿堂)입니다.

혹시 그런 영광을~!!!

3. 책임지지 못할 주문이에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뜻대로 풀리세요~~~~

복귀 대환영입니다.

자게 활성화시켜주세욧...

원래 나간 분들 복귀는 스브적.. 하기로 했었는데.. 이렇게 뻑적지근하게 하실 줄이야. 랭킹 올리기 무서버요. ( '')

아자잣!!

내일이나 모레 면목동으로 출장갈 계획.

우어 면목동 벙개.. -_-;; 신령님, 낭구샘, 꼬소님, cpdaisy님.. 누군가 빠진 느낌이..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하시는거군요.

그리고 하시는 일 대박 나세요~

이리 기쁠수가.

그리고. 아드님 참 똘망하니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