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지난주 1주일 휴가로 아버지 병원에 같이 있었고, 지난주 월요일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정신없는 2주를 보내고, 삼오제까지 치루고 이제서야 인터넷이 접속되는 사무실에 왔습니다.

 

말기암 환자가 그렇듯 많이 힘들어 하셨지만, 지금은 편안하신 하늘로 가셔서 그나마 마음의 위안을 삼아봅니다.

 

아버지의 빈자리가 허전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더 하시겠죠. 어머니께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55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3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9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32
3535 인터넷 개통했습니다. ^^ [7] 돌마루™ 05.10 938
3534 차가 퍼져서 출근 포기... [13] 인포넷 05.10 885
3533 버추얼PC 설치했습니다. [13] 바보남자 05.10 906
3532 난 개만도 못한 사람은 아니었어 [3] 敎主 05.10 939
3531 KBS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무산이라는군요. [6] aquapill 05.10 961
3530 -_- 얘내들 안뽑아 줄꺼야. [13] 미케니컬 05.10 1032
» 아버지 보내고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37] 초보지존 05.10 932
3528 차량 한대가고 한대 끼워주고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10] 가영아빠 05.10 905
3527 [재탕] 훈훈하게~ KPUG 비니키수영복 소녀 [11] file 미케니컬 05.10 1007
3526 중이 싫어 중이 떠납니다. [16] coldsky 05.10 1101
3525 집사람의 할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25] 몽몽이 05.10 930
3524 성 정체성 테스트 (남성 전용) [7] 맛밤(privet) 05.09 1280
3523 우리 투표해요.(부재자신고서 링크) Freedom^^ 05.09 851
3522 주먹, 술 그리고 여자 영진 05.09 898
3521 화분속의 스티로폼. 화나더군요! [5] 부릉V 05.09 2847
3520 자동차든 자전거든 커브는 조심합시다. [5] tubebell 05.09 912
3519 날씨가 미쳤다~~ [9] 성야무인 05.09 978
3518 아니 이렇게 맛있을 수가.. [5] file minkim 05.09 929
3517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전시회& 추모콘서트 [3] file 키토 05.09 912
3516 차 안에다가 사무실을 꾸미느라 아침을 다 보냈습니다. [11] file 백군 05.09 3444

오늘:
14,222
어제:
17,421
전체:
19,2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