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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27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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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52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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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67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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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89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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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6 |
태어나서 처음으로...(2)
[2]
| 인간 | 04.3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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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5 |
미드 좋아하시나요?
[8]
| 해색주 | 04.28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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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4 |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 해색주 | 04.27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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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3 |
퇴사 합니다.
[10]
| 스파르타 | 04.24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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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2 |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 산신령 | 04.2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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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1 |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 海印 | 04.18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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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0 |
생존신고 합니다.
[10]
| 인간 | 04.03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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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9 |
생존신고-해색주
[13]
| 해색주 | 03.29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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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8 |
끄앙 하드 폭파
[9]
| matsal | 03.2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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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7 |
생존신고
[7]
| 터키사랑 | 03.25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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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6 |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 아람이아빠 | 03.22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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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5 |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 아람이아빠 | 03.16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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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4 |
사진올리기
[14]
| 하뷔1 | 03.11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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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3 |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 아람이아빠 | 03.06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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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2 |
저도 개자랑
[11]
| 바보준용군 | 03.03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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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1 |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 왕초보 | 02.28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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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0 |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 왕초보 | 02.20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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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 아람이아빠 | 02.19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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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8 |
태어나서.처음으로...
[12]
| 인간 | 02.16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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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 해색주 | 02.15 | 432 |
얼마 전에 나셨던 교통사고 때 전두엽 쪽을 다치셔서 저희 아버지는 감정 조절을 잘 못하십니다.
바보처럼 헤헤헤 웃고.. 갑자기 울기도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옆에서 볼 때마다 걱정이 많으신가봐요.
그래도 저는 아버지께서 옆에 계시다는 것만으로 저는 좋습니다.
살아계셔서 제 옆에 숨 쉬고 계시다는 것이 좋습니다.
저보다 먼저 아버지를 여의신 분들께는 참 죄송하지만
하마트면 아버지를 잃을 뻔 했던 기억이 있는터라
그냥 좋습니다.
그저께 병원에 가서 병원 몰래 아버지를 빼돌렸었죠. ^^
병원에서 차로 40분 거리되는 집에 아버지 음식 만들러 가신 어머니 모시러 갈 겸
아버지 바람 쐬시라고 아버지를 납치했습니다.
충동적인 이벤트라 병원에 말할 입장은 안 되었네요. ㅎ
조수석에 앉으신 아버지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평생 운전하시느라 거칠게 굳은 손..
그러나 이젠 사고 후 후유증으로 언제 운전대를 잡으실지 모르는 힘 없는 손..
자신의 인생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고 자책하실 수도 있는..
아버지의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이 영상을 보았네요.
그냥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이미 지난 영상이지만 좋은 내용이라 한 번 올려봅니다.
가족들을 다 품을 만큼 한국의 아버지들 가슴은 넓어야 하는데
그 아버지의 작은 어깨 잘 못 안아줄 만큼 우리들의 가슴은 좁네요.
사랑한다고 전화나 드려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