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싸움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0.05.19 09:49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을 떵떵 거리며 잘 살고있네요..
외국에 나가서요..
참고 있다가 도저히
이건 정의가 아니다.
이렇게 지나가만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싸움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지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많이 시끄러워 지겠지요...
그리고 더 상처 받으지 모르겠지만
제2 제3의 피해자가 더 생기는 것을 볼 수 없어서
시작하려고합니다^^;
조금 벌써부터 지쳤지만!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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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5.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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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19 09:54
시월사일님의 인생을 즐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또 그러지 못하는 게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법정 싸움인 것 같군요.
시나리오 짜셔서 철저히 준비하시고 조기에 조져야 합니다.
물론 질질 끌겠지만요.
시간과 돈이 많이 들텐데. 걱정이네요.
힘내세요...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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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까지 갈수도있지만.. 형사처벌쪽이라.. 제가 변호사를 선임해야할지는..ㅎㅎ
교단과 저의 가족의 싸움이 될 것 같아요.^^;
강욱님~ 감사드려요^^ 힘이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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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건가요? 직분있는 사람이 교회 운영자금 떼먹고 외국에 직분있는 상태로 한인교회같은곳으로 간것 아닌가요? 흠 이럴경우는 조금 문제가 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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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뒤에서 기를 날려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슈슈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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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예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지치지 말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