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정지시켜 주셔요!

번잡한 도시말고 약간 구석진 곳 매장엔 아직 물건 있답니다~

다 팔렸음 이란건 잘 팔린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양산성에 문제 --> 요건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랑 관계가 많습니다.

양산성 문제도 있고 이번주에 아이패드 출시하는 국가가 워낙 많아서 (5월 28일에 캐나다에서 출시됩니다.) 그런것도 있습니다. 일단은 미국은 제외하더라도 다른나라는 어느정도 물건은 확보해야 되니까요.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하드웨어로 삼성폰들도 이렇게 전 세계에서 불티나게 팔리겠죠?"

이 말은 10년전부터 앞으로 10년후까지 써먹을수 있는 의문점인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다 팔렸음 = 우리 물건이 이렇게 잘 팔리는 문화적 코드니까 너도 줄서서 사도록 해

가 될 수도 있는거죠.

특히나 잡스는...

다 팔렸음 -> 너도 줄서서 사! 라고 애플이 마케팅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출장가신 아버지께 부탁드려봤습니다만.. 물건이 없더군요.. (물론 현지 지리를 모르시니 시내 중심부 매장만 알려드리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