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10.05.24 10:35
아버님의 연세가 올해 여든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으나
입관할때 아버님의 표정이 편안해 보여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다시한번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주신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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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5.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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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5.24 10:57
애쓰셨습니다.~
뜬금없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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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힘옴이 생각나네요..훌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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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5.24 11:39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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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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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5.24 12:22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기운 차리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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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일상에서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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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상에서 생각이 많이 나시겠지만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셔야 남은 식구들을 돌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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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진주
05.24 13:33
다시한번 고인에 명복을 빌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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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24 13:57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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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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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05.24 14: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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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미
05.24 16:05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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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월달에 아버지를 보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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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05.24 16:38
애쓰셨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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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24 18:28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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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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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5.25 06:50
고생많으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